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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통일문화시대를 여는 대전제 『환단고기』이다.
모든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 통일문화시대를 여는 역사과업의 대전제
한민족의 고대사와 국통맥을 밝혀 줄 사서들이 중국과 일본등 외세의 침탈과 내부의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모두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정통사서가 바로 『환단고기』이다.
그러나 문제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환단고기』를 조작된 책이라 평가해 왔기 때문에 수십 년간
그 사료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위서론자들이 주로 제기하는 문제는 사서 조작의 문제 ,지명과 인명 문제,근대 술어 사용 문제,다른 사서와의 관련 문제, 저자 문제 등으로 정리된다. 위서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환단고기』를 활발하게 연구하는 의식 있는 학자들의 의견과 함께 살펴보기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