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의 활동 모습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민족 창세 역사와 시원문화를 되찾는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모습
대한사랑은 『환단고기』 출간 100주년과 『환단고기』 역주본 발간을 기념하여 2012년 10 월부터 서울을 기점으로 '환단 고기 북콘서트'의 서막을 열었 습니다. 이후 부산, 대구, 강화도 등 국 내 주요 도시를 거쳐 미국, 독일,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에서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현지인과 한국인들에게 『환단고기』 역주자님이 전하는 인류의 창세역사와 원형문화 이야기는 역사인식의 지평 을 크게 열어주는 축복이었습니다.
대한사랑의 해외 활동
해외에서 불어오는 역사광복 열풍!
해외 교포 750만 명, 세계 180개국 진출!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한국인들은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조국과 고락을 같이 하며, 현지인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우리의 진정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다려 왔습니다.
♧ (좌) 대한사랑 홍콩 역사 세미나 홍콩 한인대학생을 위한 역사강좌가 홍콩 중문대에서 열렸다. (2019년 1월 17일 홍콩 중문대 )
♧ (우) 대한사랑 자카르타 역사 세미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민족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역사문화 콘서트가 열렸다.(2018년 11월 13일 자카르타)
"필리핀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항상 중국 친구들에게 너희 한국은 우리 중국의 속국 이었다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화가 나고 반박을 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우리 나라 역사를 잘 몰라서 힘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제대로 된 우리나라 진짜 역사 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홍콩 유학생 이○○)
해외동포와 한인 2세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 대한사랑이 힘껏 돕겠습니다.
♧ (좌) 대한사랑 독일 함부르크 역사 세미나 대한사랑이 주최하고 다물민족학교와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함부르크 지부가 후원하 여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강좌가 열렸다. - 2018년 11월 16일 (대한사랑 교육위원 박찬화)
♧ (우) 대한사랑 뉴욕 2차 역사 세미나 - 역사왜곡을 주제로 한 열띤 강연 (2018년 8월 30일 이완영 대한사랑 수석본부장)
"우리의 뿌리 문화를 퍼뜨려야 된다. 우리 민족이 당당하게 나아가야 되는데 백인들에게 밀 리는 경우가 많다. 역사 문화를 알 때 우리가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 멕시코 문화와 우리 문화가 연결되어 있다. 한국인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살 것이냐." (김대석, 미국 L.A 거주)
"낯선 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우뚝 세워 줄 역사정신이 필요합 니다. … 독립자금을 모으고 독립 열사들을 키워 본국으로 보냈던 것처럼, 해외에서 바른 역사 정신을 깨워 본국에 영향울 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낯선 나라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다음 세 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 세대를 깨워야 하기에 대한사랑의 역사강연은 너무 귀중합니다." (김미경, 시카고 거주, 40대)
경당 인문학 강좌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9천 년 역사와 한문화를 배우고, 동서양의 종교와 고전을 두루 공부하며 지구촌을 아우를 수 있는 대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 (좌) 대한사랑 진주지역 경당 인문학 강좌. 박석재 박사(대한사랑 이사장,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 (우) 경당 인문학 강좌를 마치고 대한사랑과 세계 환단학회 호남지회가 함께 남창희 교수를 초청하여 역사특강을 열었다.(2018년 1월 20일)
* 경당扃堂은 신라의 화랑과 같이 고구려의 미성년자를 위한 학교였습니다. 단군조선의 국자랑과 같은 인류 삼신신교 문화의 요람으로 인류학교문화의 고향입니다.
'대한역사 바로찾기' 2천만 서명운동
역사를 잃은 것은 부모와 조상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거짓 역사를 더 이상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 (좌) 서울지역 대한사랑 청소년 캠페인
♧ (우) 대한사랑 수원지역 역사바로찾기 캠페인
♧ 전국 대한사랑 역사찾기 서명운동
대한사랑 역사 특강
대한사랑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대한사랑 교육위원들의 열띤 강연이 펼쳐지는 전국 역사특강 현장에서는 청중들의 '충격과 분노'의 함성이 제일 먼저 들린다고 합니다.
♧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동북아 시원문명전'에서 이완영 대한사랑 수석본부장이 참관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 을 하고 있다. - 2015년 8월 전북 고창
♧ 대한사랑 서울지역 예비대학생을 위한 역사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