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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사의 주요 5대 왜곡


한민족사의 5대 왜곡

동북아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이 땅의 한민족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이다.



 


잘못된 한국사 체계

한 중 고대사를 날조한 기록상의 첫 인물은 2,100년전 한나라 때의 사관인 사마천이다. 그는 사기의 첫머리에 황제를 기록하면서 그가 '치우를 사로 잡아 죽였다'(擒殺蚩尤)고 기록하였다.


[주요 5대 왜곡 자세히 보기]


단군조선대신에 중국은 기자조선을, 일본은 위만조선을 고조선 역사의 시작으로 조작하였다. 기자조선은 BCE 12세기 말 중국 상나라 사람인 기자가 세웠다는 조선이고, 위만조선은 BCE 194년에 중국 연나라 출신의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 왕이 됨으로써 시작되었다 는 조선이다.


결론적으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은 한국사를 중국에 예속된 역사로 만들기 위한, 중국과 일본에 의한 역사 왜곡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의 강단사학계는 이 두 조선을 그대로 수용하여 고조선 역사를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설명한다. 또한 위만조선을 이어 한사군이 한국을 지배하였다고 말한다.


한국이 인정한 한사군을 중국은 동북공정에 그대로 악용하여 한나라 때 자기네 영토가 대동강 유역까지 미쳤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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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한국사 체계


 


* 원문 출처: 『환단고기』 해제 (상생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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