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 분과 경이적ㆍ선구적ㆍ초월적 등의 용어로 포장하면서, 우리 민족종교의 경우는 낡은ㆍ고루함ㆍ비과 학적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역사와 인물의 평가에 있어서 서구적 가치관으로 역사를 해 석하고 인물을 평가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