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8 독립운동가 이상룡 vs 친일파 윤치호 엇갈린 선택 글 이수정 기자 v s 친일 친일파 윤치호 (1865~1945), 본관 해평 윤씨 “약자가 취할 최선의 방책은 강자의 호감을 사는 것이다.” 월간대한사랑_8,9호_본문(인쇄).indd 79 2024-07-22 오후 1: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