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월간 대한사랑 24년 2월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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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역사는 애국심의 원천이라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대한협회회보>3 1908년 6월 25일자 논설
                                                                          ‘역사와 애국심의 관계’ 중에서















                                                                                  정리  윤덕현 기자
                                                             역사의 가치를 그 누구보다 꿰뚫었던 분,
                                                             언론인이자 문학가이며 한평생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모든 방법(무정부주의조차)
                                                             을 쓰셨던 단재 신채호 선생이다. 2월 21
                                                             일 순국일을 맞아 단재 신채호 선생님을
                                                             소개한다.


                                                             신채호 동상(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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