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2 - 국제학술문화제-천부경/국제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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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분과


                 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 의하여 국토의 침탈, 문화의 침탈로 국토 대부분인

                 대륙과 도서를 빼았겨, 이제 겨우 반도의 반 토막 만을 보전 하는 데에도 헉헉 힘겨워하고 있다.
                   이 때를 당하여 우리 역사광복군이며 역사광복의 제1선에 서있는 대한사랑이나, 우리문화와 우

                 리역사를 수호하겠다는 방탄소년단(BTS)이나, 독도 우리 땅이라 외치는 우리, 국제재판소에 계류
                 되어 있는 대마도와 유구국의 대한민국영토회복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때, 환빠타령이나 하는

                 강단 식민, 사대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천부경을 진실한 실사로 증명는 위의 여러 증거를 세상에
                 알리며, 우리민족의 자랑인 천부경, 만세력, 한글을 앞세우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 경제력

                 과 K-문화융성의 물결을 십분 활용, 유구국, 대마도, 발해영토연해주, 단군과 형제의아라 카자크
                 스탄, 터키, 신장위그로, 몽고, 티베트 등 형제나라와 연방을 꿈꾸며 환국, 배달나라, 단군조선의

                 고대사를 광복하는 증거들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바뿐 나머지, 조흥근선생 같은 이는 과학적 근거를 대지 않고 BC70,378년

                 계해년을 꼭 집어 마고집권년이라며, BC10000 도 코방구를 꾸는 강단사학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국학원이름으로 마고역사를 운위하며,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126,000년의 우주1년 주기

                 설 등을 근거로 동떨어진 주장인 오키나와 해저 두상과 함께 발견된 81자 상형문자를 마고천부경
                 이라고 속단하고 있다. 마치 농은갑골문천부경 위에 한자횡서체로 천부경이란 제목을 부친 것과

                 동일한 수법으로 81자 사형문자 글 위에 횡서로 <마고천부경>이라고 써놓아 우리자신을 가볍게
                 뭉게고 있다.

                   이같이 검증결과도 밝히지 않고 <마고천부경>이라는 합성사진까지 실려서 많은 사람들의 빈축
                 을 사고. 이미 역사학계에서 채증방법으로 공인된 5중 증거법이나 다중증거법을 무시한다면, 우

                 리가 어렵개 과학적인 채증방법을 써, 겨우 논증을 한 것까지 그 효력을 앗아가는 결과가 초래됨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iv. 다음 빙하기는 남반부의 해빙으로 시작될 것

                   우리 민족은 지난 1만2천 년 전 까지 계속된 마지막 있었던 북반부의 제4 빙기 동안 황궁과 청궁
                                                                     3)
                 의 두 굴속에서 겨우 생존한 마고가족(마고+궁희와 소희) 이 그해 새로 쌓인 파미르고원의 눈을
                 태양광명으로 녹이고, 태양과 지구의 근접近接 점 선상에 있는 땅에서 간빙기(間氷期)가 시작하여
                 수 만년 쌓였던 만년설이 녹으면서, 지구북반부의 온난화가 시작되고 반대로 남반부는 아직은 남

                 북이 같은 간빙기이긴 하지만 점점 하지(夏至)의 태양과 지구의 근접점이 점점 멀어지고 동지(冬

                 3) 麻姑신화; 마고는 4빙기가 끝날 무렵인 수 만 년 전, 남반부 남위 40‘이북에서 아직 사람이 살만한 곳(아프리카 남북
                 지방, 남미 칠레 파고다니아 지역, 중 태평양과 대서양에 있었다는 고대문명에 대한 전설)에서 보듯, 1만년 이전부터
                 살던 (1)한반도의 홍수아, 백천사람, (2)파미르고원의 마고굴, (3)칠레 태평양안의 파고다니아-Monte Verde, (4)태
                 평양의 무대륙, (5)애틀랜티스(Atlantis, the lost empire)같은 구전전설과 전기 중에서 파미르고원 마고굴에 살던
                 크로마뇽인들이 광명의 세상으로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로 만든 최초의 우리민족 시원의 이야기의 시조신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유물, 유적이 1만년전 홍산문명, 5천9여 년 전 남해고각, 4천3백여 년 전 마니산 첨성단, 연대미상의 금산
                 단군전의 삼신할머니(마고석상),를 비롯해서 고조선강역인 흑룡강 경박호 한반도 제주에까지 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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