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0 - 국제학술문화제-천부경/국제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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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분과
당한 논리의 부재로 우기다가 저건 환빠요, 공부를 제대로 못한 사이비라며 재야사이비사학자로
모욕을 당하고 만다. 자업자득이다.
2. 환인천제는 환웅천황에게 천부3인을 주고, 천부경은 구전
1)
i. 박제상은 징심록 부도지에서 마고가 짐세 에 태어나서 빙하기와 간빙기를 살면서, 천부
(Code from Heaven)를 지켜 다음 세대에 계승케 하였다고 했는데 진짜 BC12,000전후에 짐세
는 있었는가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현생인류가 겪은 주기적 빙기, 간빙기와 은하계의 1년이
100,000년 주기라는 설, 인간이 굴 밖에서는 살 수 없는 혹한의 빙기가 22,000-27,000의 주기로
오고 간빙기도 10,000-15,000년마다 계속된다는 연구 성과를 올린 미국의 수학자 Milutin
Milancovich(1942-1958)의 근접점, 원접점, 이심율 연구, 120,000년 계속되는 빙하기주기를
주장하는 <마고역(만세력, 환역)>이나, BC10,000년 전 황궁씨와 함께 성을 나온 백소씨가 메소
포타미아에 당도하기 전에 머물던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가까운 곳, Gobekli Pete 언덕에 석조
제단 등을 남긴 수밀리 인들, 그 후 찬란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발전한 것은 박제상의 부도지가
실사라는 것을 방증하는데 충분한 증거가 될 것이다.(2개의 과학적 증거)
ii. 소위 강단사학의 중진이요, 그러나 환인, 환웅, 단군의 한국고대사를 부인하지 않는 역사가
신영하가 연구 발표한 남한강유역의 BC8000년 전 세계최초의 갈잎벼농사증거, 그 곳에서 발굴
된 40,000년 전 홍수아가 실사이고, 간빙기를 맞아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태평양평야가 물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적도 지역인 태평양평야를 떠나 북으로 이동하고, 30,000년 전 크로마뇽 굴의
벽화를 남기고 어름 속으로 사라진 유라시아 사람들은, 전설상의 적도지역이 인도와 연이어 있었
고, 하와이, 중미를 있는 태평양 지역에 있었다던 고대국가(BC1,000-BC14,000)인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대륙 등의 전설이 있었음과 같은 시기의 간빙기를 마고성에서 살아남았다는 가설을
따른 점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위에서 본, 박제상의 부도지의 이동경로인 마고성 4부족이 북문을 통해 천산으로,
서문을 통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를 따라, 흑소씨는 인더스 강을 따라 인도와 무대륙으로, 그리
고 동문을 나선 청궁씨는 갠지즈강의 시원인 파미르에서 히말라야 동쪽을 따라 양자강, 갠지즈강
을 남중국과 인도차이나지역과 무대륙과 만난 가설 중에서 황궁씨가 북문을 통해 나와서 천산, 바
이칼, 홍산을 거쳐 그 후손인 태백산과 한반도로 확대 단군조선으로 동아시아 지역과 남미 등으로
1) 짐세; 朕은 마고자신의 세상으로 제4빙기-인간류가 남북위 40도 밖에서는 신체적 한계에 도달해 살수 없던 때라
홍수아나 크로마뇽굴에서 살던 크로마뇽인은 물론 이스라엘에서 같이 DNA까지 섞고 살던 네안데르탈인 까지도 모두
살아지고, 오직 마고가 살던 파미르마고성+환인이 다스리던 홍산문화, 그리고 극히 국한된 적도지방인 중남미 고산지
대 동서양의 저지대와 연결돼있던 태평양 도서와 저지대가 인도대륙까지 연결 되었던 이른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무)대륙의 침수전설유의하고 오키나와 해저관광구의 고대문화 유적과 유물, 고대문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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