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세종시 인문학 교양강좌 시즌1 <동학의 잊혀진 꿈> (2024.5.11.토.오후 4:3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제 33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한사랑 예술단 ‘타미’, 중등부 🏅대상 수상 역사광복 2024-10-01 2,387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3,618
106 식민사관 논란! 전라도천년사 국정감사 내용 보은이 2023-10-12 415
105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개봉 역사광복 2023-09-20 470
104 ‘전라도 천년사’ 역사대토론(녹화본) 20230627 +1 대한사랑 2023-07-01 518
103 ♣합천이 다라(多羅),남원을 기문(己汶)♣으로 주장하는 대학역사 교수들의 궤변 수구리 2023-06-20 590
102 중국 고대 정사(25사)에서 발견한 비류백제의 흔적과 실체(?) +1 수구리 2023-06-02 786
101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도가 일본천황의 지배 영역이라는 ‘정한론’의 부활』 수구리 2023-05-23 607
100 「전라도 천년사」의 진국과 마한 날조 한상고사 2023-05-03 726
99 「전라도 천년사」의 장보고 날조 한상고사 2023-05-02 558
98 「전라도 천년사」의 열도 고대사 날조 한상고사 2023-05-02 516
97 「전라도 천년사」의 고조선 부인 한상고사 2023-05-02 517
96 전라도 천년사, 조선총독부 제작 소설 유포 한상고사 2023-04-26 549
95 [전라도천년사 내용]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수구리 2023-04-26 677
94 일본서기는 죄가 없다 한상고사 2023-04-23 567
93 고대 중국인들은 단군과 환웅을 천하(중국대륙 만주 한반도)를 다스리는 임금인 천자라고 불렸다 수구리 2023-04-21 606
92 칠지도 명문 해석 한상고사 2023-04-19 841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