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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 다라(多羅),남원을 기문(己汶)♣으로 주장하는 대학역사 교수들의 궤변
■ 아래의 대학역사 교수들의 주장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으로
정상적인 학자라면 주장해서는 않되고, 주장할 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사이비 역사학자들이나 사기꾼들이 주장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 일부의 사례만을 제시하거나 대표성이 없는 불확실한 자료만을 가지고
바로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데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
■ 첫째) 합천을 일본서기 다라(多羅)로, 둘째) 남원을 일본서기 기문(己汶)으로 만든
대학역사 교수들의 괴상한 방법을 공개합니다
1) 삼국사기 대량주군(大良州郡)→다라주군(多羅州郡)→다라(多羅)로 변할 수 있다고 대학역사 교수들은 주장하여
합천이 일본천황의 식민지가 되는 일본서기 다라(多羅)라는 괘상한 주장을 합니다
※주) 대학역사 교수들의 주장의 근거라는 것이
한자 대(大)와 다(多)는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한자 량(良)은 라로 읽은 경우가 있다고 ,
대량(大良)이 다라(多羅)로 볼 수 있다는 해괴한 주장입니다
2) 양직공도 상사문(上巳文) → 상기문(上己文) → 기문(己文) → 기문(己汶)으로 변할 수 있다고
대학역사 교수들은 주장하여 남원이 일본천황의 식민지가 되는 일본서기 기문(己汶)이라는 괘상한 주장했습니다
※주) 대학역사 교수들의 주장의 근거라는 것이
한자 사(巳) 는 기(己)로 필사 오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상사문(上巳文) 을 상기문(上己文) 볼 수 있다는 해괴한 주장입니다
대학 역사 교수들의 초딩 수준의 이런 말장난이
어떻게 학술연구 성과가 될 수 있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합천을 다라국, 남원을 기문국으로 주장한 학자들은 일제시대 일본의 식민사학자들입니다
1) 합천을 다라국으로 최초로 주장한 일제 식민사학자 :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1873~1961)
2) 남원을 기문국으로 최초로 주장한 일제 식민사학자 : 이마니시 류(今西龍:1875~1932)
따라서 합천을 다라, 남원을 기문으로 주장하는 대학 역사 교수들의 주장은
일제 식민사학자인 쓰다 소키치와 이마니시 류의 주장을 대학 역사 교수들이 발전 계승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