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전라도천년사 내용]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전라도천년사] 일본서기의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1) 공개된 『전라도천년사』 e-BooK보면  --> 전라도천년사 (jeolladohistory.com)

  일본서기의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 전라도 지명이라고 주장한 페이지가 대략 89페이지로

   대부분 삼국시대에 해당합니다

     (1) 전라도 천년사 | 03 선사·고대 2 --->  9 페이지

     (2) 전라도 천년사 | 04 선사·고대 3 ---> 57페이지

     (3) 전라도 천년사 | 05 선사·고대 4 ---> 21 페이지

     (4) 전라도 천년사 | 06 선사·고대 5 --->  2 페이지

 

2) 야마토왜의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있었다고 주장한다면

    일본서기에 의해 전라도는 고대 일본인 야마토왜의 식민지가 됩니다

 

3) 따라서 전라도를 야야토왜의 식민지로 표현한 【전라도천년사】 편찬에 참여한 역사학자들은  토착왜구들로 보입니다

     (1) 야마토 왜의 식민지 였던 침미다례, 상다리 하다리, 기문, 대사, 사타 모루등이 전라도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니

           전라도는 고대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 였다고 전라도천년사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2) 전라도가 야마토 왜의 식민지라는 전라도천년사 내용은
            -. 야마토 왜의 식민지였던 침미다례는 강진상다리/하다리는 여수반도와 돌산도사타는 순천모루는 광양,

                기문/대사는 남원,하동, 구례로 전라도천년사에서 주장했습니다

            - 야마토왜의 식민지였던 임나가 가야이고, 탁순은 창원다라는 합천안라는 함안,
              비자발은 창녕남가라는 김해가라는 고령으로 전라도 천년사에서 주장했습니다

       (3) 따라서 토착왜구들인 【전라도천년사】 편찬에 참여한 역사학자들은
            전라도와 경상도가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 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일본서기에는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로 임나가 기록되어 있다

 

1)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AD 369년) 임나 7국을 정벌하여 야마토 왜의 식민지로 삼았다

    ※주) 임나 7국 : 비자발(比自㶱), 남가라(南加羅), 녹국(㖨國), 안라(安羅), 다라(多羅), 탁순(卓淳), 가라(加羅)

 

2) 『일본서기』 계체천왕 6년(AD 512년) 왜의 식민지였던 임나 4현을 백제에게 주었다

     ※주) 임나 4현 : 상다리(上哆唎), 하다리(下哆唎), 사타(裟陀), 모루(牟婁)

 

3) 『일본서기』 흠명기 23년(AD 562년) 신라가 임나의 관가를 쳐서 없앴는데 

     왜의 식민지였던 임나 10국이 멸망했다고 한다

     ※주)  임나 10국 : 가라국(加羅國), 안라국(安羅國), 사이기국(斯二岐國), 다라국(多羅國), 졸마국(卒麻國),
                                  고차국(古嗟國), 자타국(子他國), 산반하국(散半下國), 걸찬국(乞飡國), 임례국(稔禮國)

 

결론적으로

일본서기 내용에는 임나는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였다

 

 

■ 일본서기에 의해 임나가 고대 일본의 식민지였으니 임나가 갸야면 가야도 고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1) 이병도 박사의 스승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쓰다 소키치가 임나는 가야라고 최초로 주장했다 

 

2)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으로 인해 한반도 남부가 고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임나 일본부설 완성)

 

3)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으로 인해 일본 우익의 정한론의 근거가 명확히 만들어 졌다

 

결론적으로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이 임나일본부의 실체이고, 일본 우익이 주장하는 정한론의 강력한 근거가 된다

 

일본서기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대학 역사교수들과 대학 역사학과 출신들이

임나는 가야라고 주장하면서 임나일본부를 극복했다는 거짓말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일본서기에 고대 일본 식민지로 기록된 것이 임나의 실체인데

임나 7국, 임나 4현, 임나 10국의 나라들이 전라 남도와 경상 남도 지역에  있다고 주장하는  

유명한 가야 전문가로 알려진 대부분의 대학 역사 교수들을 이해할 수 없다

 

 

■ 일본에서는 학생들에게 임나는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라는 내용을 교육하고,
     가야를 임나로 표시한 고대 한반도 남부 지도가 있는 중고등 학교 역사 교과서를 만들고 있다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이 폐기되지 않으면 한반도가 고대 일본의 식민자였다는 주장이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

 

>>> 일본 학교 역사 교과서의 임나일본부 지도

 

 

■ 대한민국 대학 역사교수들의 임나가 가야라는 이상한 엉터리 주장에 대한 반론

 

1) [양직공도]의 백제국에는

    "백제국 주위에 소국은 반파,탁, 다라, 전라, 사라, 지미, 마련, 상기문, 하침라등이 있는데 백제를 따른다. "라고

     기록되어 있을뿐이다

--> 다라국이 가야라는 내용이 없고 다라국의 위치가 경남 합천이라는 내용이 없다

 

2) [광개토왕비문]에는

    광개토대왕이 백잔과 왜를 정벌하는 신묘년 내용에서  '임나가라(任那加羅)'"라는 지명이 나온다

-->임나가라는 '임나'와 '가라' 또는 '임나가라'로 이해해야 하니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3) [삼국사기 강수 열전]에는

    태종 무열왕이 강수에게 성과 이름을 물으니 중원경(지금의 충주) 출신인 강수가

    자신의 성인 석씨의 본관이  '임나가량(任那加良) '이며 이름은 '우두'라고 대답을 했다

--> 강수가 가야계 인물이라는 내용이 없고 강수 스스로 석씨 성의 본관이 임나가랑이라고 했으니

     임나가랑이 가야라는 내용은 없다 (강수 아버지가 석체이니 성은 석씨요 이름은 체로 보아야 한다)

 

4) [진경대사의 탑비문]에는

  "속세에서의 성은 신김씨(新金氏)이며, 먼조상(원조)은 김유신이고 가까운 조상(선조)은 임나의 왕족"이라 했다.

--> 진경대사의 선조는 임나의 왕족이며 임나 왕족의 선조(먼 조상)은 김유신이라고 했으니,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2,134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5,134
107 1. 「전라도 천년사」 관련 부분 대한사랑 2023-10-13 498
106 식민사관 논란! 전라도천년사 국정감사 내용 보은이 2023-10-12 448
105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개봉 역사광복 2023-09-20 506
104 ‘전라도 천년사’ 역사대토론(녹화본) 20230627 +1 대한사랑 2023-07-01 546
103 ♣합천이 다라(多羅),남원을 기문(己汶)♣으로 주장하는 대학역사 교수들의 궤변 수구리 2023-06-20 619
102 중국 고대 정사(25사)에서 발견한 비류백제의 흔적과 실체(?) +1 수구리 2023-06-02 830
101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도가 일본천황의 지배 영역이라는 ‘정한론’의 부활』 수구리 2023-05-23 635
100 「전라도 천년사」의 진국과 마한 날조 한상고사 2023-05-03 759
99 「전라도 천년사」의 장보고 날조 한상고사 2023-05-02 588
98 「전라도 천년사」의 열도 고대사 날조 한상고사 2023-05-02 544
97 「전라도 천년사」의 고조선 부인 한상고사 2023-05-02 551
96 전라도 천년사, 조선총독부 제작 소설 유포 한상고사 2023-04-26 574
95 [전라도천년사 내용]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수구리 2023-04-26 710
94 일본서기는 죄가 없다 한상고사 2023-04-23 603
93 고대 중국인들은 단군과 환웅을 천하(중국대륙 만주 한반도)를 다스리는 임금인 천자라고 불렸다 수구리 2023-04-21 645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