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은 위만조선 낙랑군의 북한 평양설이다

[단독] 삼국지 위나라가 충청 일대까지?…황당 지도 전시 / SBS - YouTube


  

  

■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도 제작에 1억 2천만 원을 들였는데..
 

1억 2천만원의 국민세금을 사용해서 중국의 엉터리 동북공정을 홍보했네요...

그런데

 1)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2) 중국 고대 사서인 사마천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를 고찰하면

      오히려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중국 하북성에 있었다고 해석됩니다

 


■ 이런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

    1)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일제가 우리 고대사를 조작하였고

    2)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북한 평양에 있었던 것이 우리나라 고대 역사라고

       엉터리 역사교육을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북한 평양설을 주장하기에

    중국 동북 공정을 옹호하는 지도는 앞으로 계속 생길 것입니다

 


■ 우리나라 역사 교수와 학교 역사선생들은  중국 동북 공정을 옹호할까요?


    1) 중국 25사인 중국 고대 정사를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지금의 역사학자들 수준으로 보면 답이 없습니다
       위만 조선이 북한 평양이고 위만조선 땅에 낙랑군, 진번, 임둔, 현토가 설치되었고,

       대방군이 낙랑군 남쪽에 설치되었다고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으니
       (1) 저런 이상한 엉터리 지도가 만들어 지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2) 역사학자와 역사 선생이 중국 동북 공정을 옹호하는 주장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313년 낙랑군이 멸망할 때까지 위만조선과, 낙랑군은 중국 영토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상하지요)

       따라서
       우리나라 역사학자와 역사 선생을 비난하고 욕하면 그들이 달라질까요?

       아니지요.. 우리 나라 역사학자들 생각 달라지지 않습니다
       역사학자들이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이 평양에 있다는 강한 신념이 있는한..

 

    2) 중국 25사인 사마천 사기, 한서, 삼국지 위지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25사에는 낙랑군, 위만조선이 중국 하북성에 있다고 해석됩니다
      (중국 25사를 정확히 해석하고 고찰해야 오늘과 같은 역사왜곡을 없앨 수 있습니다)

 

    3) 낙랑군과 위만 조선이 한반도라는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1) 3천여기 고분을 발굴한 북한평양에서 서기전(BC)  한나라 유물은 거의 출토되지 않았습니다
          (BC 194년 위만조선 생김, BC 108년 한사군, 낙랑군이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 그리고 위만조선이나 한사군 낙랑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중국 고대 사료는 없습니다(사마천 사기, 한서,후한서, 삼국지 어디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 북한 평양설은 일본 식만사학이고 매국 사학일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학교 역사학과 학생들과 역사 교수와 박사들, 학교 역사 선생들이
        식민사학에 세뇌당해서 그냥 일제 식민사학의 앵무새가 된 것입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도 기부금영수증 신청 및 발급 안내 대한사랑 2024-12-20 601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3,399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6,251
122 유주와 평주 한상고사 2024-11-26 43
121 박경호 mp3 음원 발매 !!! ajsna9504 2024-10-25 79
120 ‘開天’개천을 광장으로, 시장으로! (2) 살구나무 2024-10-04 118
119 ‘개천開天’을 광장으로, 시장으로! (1) 살구나무 2024-10-04 123
118 환단고기 원전 (원문/해석) 대한사랑 2024-07-15 231
117 기와에 쓰인 길상구로 코미디하는 유사사학 한상고사 2024-06-02 270
116 비류백제=예부여의 역사 한상고사 2024-05-29 253
115 낭야는 어디에 있었는가? 한상고사 2024-05-13 389
114 세종시 인문학 교양강좌 시즌1 <동학의 잊혀진 꿈> (2024.5.11.토.오후 4:30) 대한뉴스 2024-05-08 257
113 주최 측의 장난?! 살구나무 2024-04-16 304
112 자전거의 ‘역설逆說’ 살구나무 2024-04-05 339
111 건물이 올라가네 살구나무 2024-03-27 300
110 모든 사료는 왕검성에 요동군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한상고사 2024-03-15 350
109 고대 타밀인은 한국인이다 한상고사 2024-02-24 397
108 4세기 전반기에 고구려가 중국의 영토를 뺏었는가? (소위 낙랑군 교치설은 근거가 있는가?) 한상고사 2024-02-11 389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