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감은사 신라 30대 문무왕을 기리기 위해 아들인 31대 신문왕이 세운 사찰. 문무왕은 죽어서 동해의 용왕이 되었고, 신문 왕은 아버지가 사찰을 오갈 수 있도록 감은사 내에 수로 를 만들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