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삼일절 공연 실황
왼쪽부터 필자, 황수만, 장진성, 이영하
왼쪽부터 김배현 베이스, 김창주 객원 기타리스트
주왕의 천인공노할 악행을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서 안경전 상임고문님
께 제대로 배웠다. 주왕이 문왕의 장남을 국으로 끓여 문왕에게 권했다는 내
용이다! 문왕은 알면서도 태연하게 그걸 마시고…….
이때부터 ‘강태공의 한’을 노래로 만들어 세상에 널리 알리려 결심했다. 다
행히 천문역사소설 ‘개천기’ 시리즈 6편 ‘강태공’을 집필한 바 있어 이를 바탕
으로 다음과 같은 가사를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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