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단재 홍보관 l 대전 중구 소재 이유로 용감하게 ‘또라이’로 매도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 강단 사학계 현실 이다. 무정신의 역사는 무정신의 민족을 낳으며 무정신의 국가를 만들어 낼 것이니 어찌 두렵지 않을까 -단재 신채호- 단재의 이 말은 21세기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한국인에게도 그대 로 유효하다. 23 23 0202월간대한사랑_3호_본문.indd 23 2024-02-05 오후 5: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