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토된 고조선의 세형동검과 청동기류를 그 증거로 제시하 였다. 이에 당황한 한국 사학계는 낙랑군을 한나라가 통치한 식민지로 본 것 은 일본 학자들이라고 비판하며, 낙랑군을 고조선의 통치세력이 운영한 한반도 북부를 진·한·위의 역사 영역으로 표기한 『칠년급 중국역사 지도책』 상책(중국 의무교육 역사교과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