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5 - 국제학술문화제-정신문화 분과

홍익인간과 광명사상의 함의에 관한 연구 정연돈

 이찬구,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연구』 한누리미디어, 2021

 정연돈,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간과 지구의 길』 KDMT, 2018

 정연돈, 우광식, 배종민 외, 『사람중심으로 만들어 가야할 4차 산업혁명』. 책과나무, 2017
 정재서, 『산해경』 민음사, 2017
 정재익, 『단군사상소고』 제일문화사, 1989

 정호완, 『우리말의 상상력』 정신세계사, 1991

 조홍근, 『마고 할미로부터 7만년』 글로벌콘텐츠, 2020.
 최규중, 『하나와 열』 대원출판, 1993.
 최남선, 『불함문화론』우리역사연구재단, 2008.

 최민자,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모시는 사람들, 2015.

 한배달 역사문화강좌, 『시원문화를 찾아서』 한배달, 1995

(논문)

 박정학, ｢홍익인간 재세이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시안｣, 세계환단학회지 7권1호, 세계환단학

회, 2020.
 정연돈, 「춘천 중도 호반관광지 개발의 환경영향 등 연구」, 『선도문화』 제30권, 2021.
 최선호, ｢‘홍익인간’은 무엇을 뜻하나?｣, 대한사랑·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 제2권, (사)

대한사랑·세계환단학회, 2021.

 박진규, ｢선인 단군을 통한 홍익인간 함의 소고｣, 철학·사상·문화 제31권, 2019.
 김익수, ｢홍익인간상 형성의 사상사적 배경과 현대적 가치｣, 한국사상과 문화 제87권, 2017.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