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홍익인간을 무참히 짓밟은 국회 12역적은 사죄하라!
세세면면 이어질 홍익인간의 이념과 철학을 부정하려는 '12명 역사 역적'들의
반성 및 진정한 사죄가 없는 한,
이번 사태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 400여 역사단체들은
이제부터 투쟁의 시작임을 분명히 밝힌다.
교육기본법 개정 발의에 간여한
국회12 역적은 당장 무릎 꿇고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