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뉴스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 개최 20201103 충청투데이

개천문화대축제포스터.jpg
대한사랑,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 개최 20201103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625 대한사랑은 오는 15일 우리 역사의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새기는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과 한국인의 시원역사와 뿌리를 밝히고 건국이념과 개천정신을 돌아보는 ‘신시개천을 말하다’와 동방의 원형문화와 동학의 정신으로 지구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이제 다시 개천을 선포하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630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775
공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맞지 않는 영국사 전공 박지향 (심백강 역사학 박사) 역사광복 2024-04-28 902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42,220
67 일본의 자폐증, 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다 (중앙일보 사설) 커발한 2013-08-05 3,122
66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커발한 2013-07-01 3,798
65 [취재일기] 하시모토 망언의 종착점 커발한 2013-05-20 6,480
64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8,700
63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538
62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1,909
61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커발한 2013-02-14 8,906
60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커발한 2013-02-13 10,831
59 법륜스님 "홍산문명은 배달,단군조선문명이다" 커발한 2013-02-13 18,465
58 "韓민족 역사·문화기원에 대한 새 틀 마련해야" - 우실하 커발한 2013-02-13 8,057
57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동북공정 주장은 허구" 커발한 2013-02-13 4,530
56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보다 우리 학자들의 태도가 더 문제” 커발한 2013-02-13 4,912
55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역사는 미래다 커발한 2013-02-13 6,500
54 도올 “국학 발흥에 적극 나서겠다” 커발한 2013-02-13 5,161
53 정밀한 건축 첨성대, 현대천문학으로 밝힌 4000년 전 고대사 커발한 2013-02-13 8,118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