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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455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690
공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맞지 않는 영국사 전공 박지향 (심백강 역사학 박사) 역사광복 2024-04-28 886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42,138
67 일본의 자폐증, 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다 (중앙일보 사설) 커발한 2013-08-05 3,120
66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커발한 2013-07-01 3,797
65 [취재일기] 하시모토 망언의 종착점 커발한 2013-05-20 6,477
64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8,697
63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535
62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1,907
61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커발한 2013-02-14 8,903
60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커발한 2013-02-13 10,827
59 법륜스님 "홍산문명은 배달,단군조선문명이다" 커발한 2013-02-13 18,463
58 "韓민족 역사·문화기원에 대한 새 틀 마련해야" - 우실하 커발한 2013-02-13 8,053
57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동북공정 주장은 허구" 커발한 2013-02-13 4,528
56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보다 우리 학자들의 태도가 더 문제” 커발한 2013-02-13 4,909
55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역사는 미래다 커발한 2013-02-13 6,498
54 도올 “국학 발흥에 적극 나서겠다” 커발한 2013-02-13 5,159
53 정밀한 건축 첨성대, 현대천문학으로 밝힌 4000년 전 고대사 커발한 2013-02-13 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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