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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독립전쟁 100주년 최운산을 기록하고 기억하다.


<최운산,봉오동의 기억> 출간 기념회가 7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저자인 최운산 장군의 손녀 최성주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이사가 토크의 중심에 서며 이후 사인회도 진행했다.


더불어  '봉오동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준 화백의 '봉오동전투화'와 시온칸 배희권 화백의 '봉오동 독립군의 얼굴들', 레오다브 작가의 '최운산 장군 그라피티' 작품이 전시됐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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