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국제학술문화제-가야사/환단고기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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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   강수열전 정역을 통한 임나가랑의 위치비정  이완영



                  신가영, 「4~5세기 전반 낙동강 하구 交易圈과 任那加羅의 변동」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석사)』 (2008)

                  김주인, 「광개토대왕능비에 나타난 ‘왜’에 관한 연구 : 신묘년조를 중심으로」『신한대학교 지식복
                   지대학원 학위논문(석사)』 (2021)
                  송원영, 「金官加耶와 廣開土王碑文 庚子年 南征記事 : 김해지역 고고학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부

                   산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석사)』 2010

                  박천수, 「고고학(考古學)을 통해 본 대가야사(大伽倻史)」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퇴계학과 유교
                   문화 42권』 (2008)
                  황순종, 「가야사(伽倻史)와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에 대한 주류학계의 인식 비판」 『세계환

                   단학회지 5권 1호』 (2018)

                  연민수, 「古代日本의 加耶觀의 형성과 변용」 『일본역사연구 제20권』 (2004)
                  김병남, 「백제의 남방 확장과 가야 접경의 변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마한백제문

                   화 제38집』 (2021)
                  김수진, 「6세기 신라의 영역 확장과 이주자」 『한국학연구 제55집』 (2019)

                  전덕재, 「<삼국사기> 신라 인물 열전의 원전과 편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東洋學 Vol.0
                   No.81』 (2020)

                  홍성화, 「‘任那日本府’에 대한 고찰, 『日本書紀』 任那日本府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日本硏究 第33輯 』 (2020)

                  김규운, 「5世紀 漢城期 百濟와 加耶 關係」 『중앙문화재연구원. 중앙고고연구 제9호』 (2011)
                  정준영, 「식민사관의 차질(蹉跌) -조선사학회와 1920년대 식민사학의 제도화-」『韓國史學史學

                   報』(2016)
                  장신, 「조선총독부의 朝鮮半島史편찬사업 연구」『동북아역사재단동북아역사논총동북아역사논

                   총 23호 (2009)
                  김현구, 「5세기 한반도 남부에서 활약한 倭의 實體」 『일본사학회, 일본역사연구 제29집』 (2009)

                  정영준, 「식민사관의 차질(蹉跌) -조선사학회와 1920년대 식민사학의 제도화-」
                  『한국사학사학보』 (2016)

                  김선숙, 「新羅 脫解王의 出生地와 移住背景」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1982)
                  복기대, 「한사군의 인식에 관한 연구1 - 설치와 교치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중심으로 -」 『한국

                   몽골학회』 (2017)

                  _____, 「한사군은 어떻게 갈석에서 대동강까지 왔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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