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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문학 교양강좌 시즌1 <동학의 잊혀진 꿈> (2024.5.11.토.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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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제 33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한사랑 예술단 ‘타미’, 중등부 🏅대상 수상 역사광복 2024-10-01 831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2,142
60 짝퉁 고조선인 위만조선의 영토가 수천리인가? 수구리 2021-11-27 1,000
59 박석재 이사장님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 안내> 보은 2021-10-28 1,840
58 ◈초대합니다. 【2021 지구촌온택트 만남 세계개천문화대축제】 보은 2021-10-28 1,803
57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은 위만조선 낙랑군의 북한 평양설이다 +4 수구리 2021-09-26 1,069
56 서기 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산서성(태원, 상곡)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수구리 2021-09-14 1,170
55 중국 동북공정 결과(한나라 낙랑군과 연 5군 현도군 위치) +2 수구리 2021-08-31 1,436
54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엉터리 동북 역사왜곡) 수구리 2021-08-31 948
53 단군조선 문화유적 및 유물(백악산 아사달과 장당경) 수구리 2021-08-30 1,193
52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의 결과다 수구리 2021-08-27 989
51 전한시대의 흉노영토와 고조선 영토(동호를 지웠다) 수구리 2021-08-15 1,202
50 [인터뷰 -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얼마나 좋은 책 출판되느냐, 나라의 품격" 대한사랑 2021-08-07 968
49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역사광복 2021-08-04 885
48 [청와대청원]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역사광복 2021-08-04 881
47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수구리 2021-07-31 1,268
46 대한민국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 아랑드롱 2021-07-26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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