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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하며 경고하고 나섰다.  현장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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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3,908
66 황하 흐름의 시대별 변화(요동 요서를 나누는 기준은 요수가 아님) 수구리 2022-02-04 1,425
65 바다 해(海)자는 한편으로는 하(河, 강)의 의미로 사용한다 [사마천 사기 집해 : 서광이 말하기를...) +1 수구리 2022-01-28 1,126
64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인 동호를 없앴다) 수구리 2022-01-13 1,472
63 적(狄)은 오랑케가 아니라 단군조선이다 수구리 2022-01-07 986
62 연나라 계(薊) 위치 고찰(연나라 도성 계는 하북성 거록현이다) 수구리 2021-12-28 1,201
61 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였다) +2 수구리 2021-12-24 1,146
60 짝퉁 고조선인 위만조선의 영토가 수천리인가? 수구리 2021-11-27 1,227
59 박석재 이사장님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 안내> 보은 2021-10-28 2,089
58 ◈초대합니다. 【2021 지구촌온택트 만남 세계개천문화대축제】 보은 2021-10-28 2,032
57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은 위만조선 낙랑군의 북한 평양설이다 +4 수구리 2021-09-26 1,282
56 서기 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산서성(태원, 상곡)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수구리 2021-09-14 1,528
55 중국 동북공정 결과(한나라 낙랑군과 연 5군 현도군 위치) +2 수구리 2021-08-31 1,787
54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엉터리 동북 역사왜곡) 수구리 2021-08-31 1,144
53 단군조선 문화유적 및 유물(백악산 아사달과 장당경) 수구리 2021-08-30 1,421
52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의 결과다 수구리 2021-08-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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