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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해 출입 욕구 (김동수 관세사·경영학 박사)


한국과 북한은 이제 이데올로기 대립을 뛰어넘어 일방적인 중국의 완력적 동해욕구(東海慾求)를 견제해야 한다. 중국 창지투 계획은 사실상 동해공정(東海工程)이다. 이는 곧 중국 역사 속의 남진(南進)이다. 


중국의 역사는 북수남진(北守南進)의 역사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북쪽의 흉노족 침입에 대해서는 만리장성(萬里長城)까지 쌓아 방비하고 남쪽으로는 진출<南進>했다. 


당(唐)은 오늘날 베트남 하노이에 안남도호부(安南都護府)라고 부르는 통치기관을 설치해 10세기까지 중국 왕조의 베트남 지배를 했던 것이 그 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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