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칼럼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 개념역사가
  • 0
  • 2,648
  • Print
  • 글주소
  • 2020-06-23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역사상품의 "홍수"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마음이 '가난'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역사를 잃은 현대!

 

'새로운 야만의 시대'에 우리들은 굶주려 가고 있다.

 

역사현실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상아탑에 숨은 역사가'야 말로

역사를 실천적으로 모독하는 파렴치한 '사이비 역사가'인 것이다!

 

우리 역사에 한 사람의 소크라테스가 필요하다!

여러분!

우리 모두 소크라테스가 되어 역사의 광장에서 만나지 않으시렵니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554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752
90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3(아프리카편) 역사광복 2020-11-11 2,009
89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2(이스라엘편2) 역사광복 2020-11-11 2,274
88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역사광복 2020-11-11 2,556
87 (북한 역사학계에 전달된 기사)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 역사광복 2020-11-05 2,091
86 배달국을 연 초대 환웅천왕 거발환(居發桓)의 의미 역사광복 2020-11-05 1,986
85 [춘하추동] 홍익인간과 아나키즘 역사광복 2020-11-02 1,882
84 19세기 백두산 신단수 지도는 환웅의 신시 개천 증명 역사광복 2020-11-02 1,885
83 한국인들! 환단고기를 다시 손에 들기 시작하다 韓民族 정체성의 根幹 ‘桓檀古記’ 열공(2부) 역사광복 2020-10-28 4,316
82 한민족 정체성의 근간 "환단고기"열공 (1부) 역사광복 2020-10-28 1,909
81 글과 역사의식을 찾아서 '국민 창의성' 국가의 경쟁력 역사광복 2020-10-28 1,717
80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2부) 역사광복 2020-10-28 3,157
79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1부) 역사광복 2020-10-28 3,073
78 [특별기고] 한사군 낙랑 평양설 이제는 폐기해야 역사광복 2020-10-28 2,905
77 대한제국의 선포일을 맞이하여 되새겨보는 ‘대한’의 의미 커발한 2020-10-19 3,052
76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제대로 알자 커발한 2020-10-19 2,690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