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1,623
88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2(이스라엘편2)	역사광복	2020-11-11	2,829
87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역사광복	2020-11-11	3,113
86	(북한 역사학계에 전달된 기사)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	역사광복	2020-11-05	2,618
85	배달국을 연 초대 환웅천왕 거발환(居發桓)의 의미	역사광복	2020-11-05	2,545
84	[춘하추동] 홍익인간과 아나키즘	역사광복	2020-11-02	2,365
83	19세기 백두산 신단수 지도는 환웅의 신시 개천 증명	역사광복	2020-11-02	2,383
82	한국인들! 환단고기를 다시 손에 들기 시작하다 韓民族 정체성의 根幹 ‘桓檀古記’ 열공(2부)	역사광복	2020-10-28	4,898
81	한민족 정체성의 근간 "환단고기"열공 (1부)	역사광복	2020-10-28	2,354
80	글과 역사의식을 찾아서 '국민 창의성' 국가의 경쟁력	역사광복	2020-10-28	2,128
79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2부)	역사광복	2020-10-28	3,613
78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1부)	역사광복	2020-10-28	3,481
77	[특별기고] 한사군 낙랑 평양설 이제는 폐기해야	역사광복	2020-10-28	3,296
76	대한제국의 선포일을 맞이하여 되새겨보는 ‘대한’의 의미	커발한	2020-10-19	3,493
75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제대로 알자	커발한	2020-10-19	3,052
74	[한글날 특집] 자방고전字倣古篆: 훈민정음 창제의 미스터리	커발한	2020-10-19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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