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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295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550
90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3(아프리카편) 역사광복 2020-11-11 1,962
89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2(이스라엘편2) 역사광복 2020-11-11 2,237
88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역사광복 2020-11-11 2,522
87 (북한 역사학계에 전달된 기사)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 역사광복 2020-11-05 2,065
86 배달국을 연 초대 환웅천왕 거발환(居發桓)의 의미 역사광복 2020-11-05 1,967
85 [춘하추동] 홍익인간과 아나키즘 역사광복 2020-11-02 1,868
84 19세기 백두산 신단수 지도는 환웅의 신시 개천 증명 역사광복 2020-11-02 1,875
83 한국인들! 환단고기를 다시 손에 들기 시작하다 韓民族 정체성의 根幹 ‘桓檀古記’ 열공(2부) 역사광복 2020-10-28 4,307
82 한민족 정체성의 근간 "환단고기"열공 (1부) 역사광복 2020-10-28 1,900
81 글과 역사의식을 찾아서 '국민 창의성' 국가의 경쟁력 역사광복 2020-10-28 1,712
80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2부) 역사광복 2020-10-28 3,150
79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1부) 역사광복 2020-10-28 3,067
78 [특별기고] 한사군 낙랑 평양설 이제는 폐기해야 역사광복 2020-10-28 2,899
77 대한제국의 선포일을 맞이하여 되새겨보는 ‘대한’의 의미 커발한 2020-10-19 3,043
76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제대로 알자 커발한 2020-10-19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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