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칼럼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 개념역사가
  • 0
  • 2,655
  • Print
  • 글주소
  • 2020-06-23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역사상품의 "홍수"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마음이 '가난'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역사를 잃은 현대!

 

'새로운 야만의 시대'에 우리들은 굶주려 가고 있다.

 

역사현실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상아탑에 숨은 역사가'야 말로

역사를 실천적으로 모독하는 파렴치한 '사이비 역사가'인 것이다!

 

우리 역사에 한 사람의 소크라테스가 필요하다!

여러분!

우리 모두 소크라테스가 되어 역사의 광장에서 만나지 않으시렵니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819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849
105 철조망에 갇혀 철저히 방치된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역사광복 2021-02-24 3,453
104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배달과 박달 : 밝게 살자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역사광복 2021-02-04 3,431
103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역사광복 2021-02-04 3,008
102 새해가 밝았다…한국인의 '본모습' 찾아야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역사광복 2021-01-06 3,005
101 유럽의 땅 발칸반도서 아시아 기마유목민 역사 펼쳐지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장 역사광복 2021-01-06 10,641
100 이병도(李丙燾) "학도병은 대일본제국 군인으로 화랑처럼 싸워라" 역사광복 2021-01-06 3,003
99 임나일본부 모르는 남원시. 시장부터 나서서 유네스코에 남원이 임나지역이었음을 등재하겠다고 나섰다. 역사광복 2020-12-26 3,630
98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학계 ,언제 바로서나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 교수) 역사광복 2020-12-20 4,105
97 흉노(HUN), 그들은 누구인가! 이상형 2020-12-17 3,424
96 천문과학이 밝히는 고조선의 수도(아사달)는 하얼빈이었다. 역사광복 2020-12-05 2,637
95 일요주간신문 특별기고)) 必敗이자 完敗 “환단고기 위서론 주장” 역사광복 2020-12-05 3,060
94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가야가 3세기에 건국되었다고 우기는 역사학자들 역사광복 2020-11-12 2,845
93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6회(유럽편2) 마지막회 역사광복 2020-11-11 2,880
92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5(유럽편1) 역사광복 2020-11-11 3,167
91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4(아메리카편) 역사광복 2020-11-11 2,223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