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국립부여박물관 입구 앞에서 단체사진.
가이드 기기 수량 관계상 25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역사문화탐방 행사는 『나는 박물관 간다』의 공
저자인 김용호 작가와 (사)대한사랑의 박찬화 연수원장이 가이드가 되어 국립
부여박물관내 상설전시관과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3.0-향을 사르다>를 둘
러보며 약 2시간 반 가량 진행되었다.
금동대향로 영상 중 한 장면.
금동대향로 측면에 새겨진 무늬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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