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7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P. 147

해모수 단군은 재위

                                                                          2년 대영절(삼신상제님을 모시는
                                                                      날)에 천제를 올리며 단군조선의 맥을

                                                                     이었다. 태아를 가진 임신부를 보호하는

                                                                    법을 만들고, 사람들을 가르칠 때는 반드시
                                                                   태교부터 시작하게 하였는데 이때 산모들은

                                                                      단군조선시대의 백성처럼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뱃속의 아기에게
                                                                                  읽어주었다.










































                                                                         송화강

                                                                         만주어로 ‘천하’라고 일컬어진다. 백두산 천지
                                                                         를 수원지로 하고 한반도 위를 남북으로 가로지
                                                                         르는 하천으로 한민족의 주 생활무대다.

                                                                                                                147
                                                                                   |
                                                                                                   9
                6
                                           7
 고구려         대진국                         고려                  조선       대한        대한민국           대한민국               10
                                                                                                                      ?
 백제·신라·가야    후신라                                                  8 제국          임시정부
              669-926                   918-1392            1393-1897-1910        1919             1948-
            역년 258년                    역년 475년                역년 519년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