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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타밀인은 한국인이다

"한국어 문법에 의한 톨카피얌 해독의 가능성 검토" 등재학술지에 게재 확정됨 (고대 타밀인은 한국인이다)

 

(논문은 제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bondd0/223363377141

 

지금까지 톨카피얌은 해독되지 않고 있는데 우리말로 보아야 해독됩니다. 제 블로그 공지에서 알려 드렸듯이 제가 톨카피얌을 세계 최초로 해독한 책을 냈습니다. 물론 기존의 해독자들은 자기들이 해독했다고 주장하지만, 각 단어의 뜻과 문장에서의 역할을 밝히지 못하고, 단어의 뜻으로 내용을 추정한 것이므로 해독이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각 단어의 뜻과 문법적 역할을 최초로 밝혔으므로 저의 작업이 최초의 해독입니다. 물론 각 단어의 뜻은 기존 연구결과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제 해독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는 고대 타밀어 서적을 한국어 문법에 의해 다시 해독하여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위 논문은 타밀인의 문법 문학서인 톨카피얌이 우리말로 읽어야 해독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제 톨카피얌 해독 책의 앞부분에 있는 내용과 같습니다. 이 논문이 역사와 융합이라는 학술지 24년 3월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즉 제 주장이 학술적으로 의미 있음을 학계에서 인정 받았습니다.

 

위 논문은 고조선이 방4천리의 대국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즉 제 논문에 의해 인도남부 타밀인들이 고조선의 번한(중국 동부 지역)에서 이주한 우리 민족임이 드러났습니다.

 

기존 견해는 고조선을 부정하여 인도 남부에서 한반도로 이주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한 주장에 의하면, 현재의 한국어는 당시의 한반도 원주민의 말과 인도 남부인들의 말이 혼합되었을 것이므로 제가 고대 인도 남부인이 쓴 책을 해독하지 못해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중국 동부 동남아를 거쳐 인도로 이주하였고, 한반도로 언어에 영향을 줄 만한 유의미한 이주가 없었기 때문에 고대 한반도 말과 현재 한반도 말은 동일합니다. 인도로 이주한 타밀인들의 말은 인도 북부에서 인도 남부로 이주한 인도유럽어족의 언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타말인들은 고대 타밀어 서적을 해독하지 못하고, 한국인인 제가 고대 타밀어 서적을 해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대 타밀 문학은 한국인이 해독해야 그 참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논문이 제시한 문법을 기반으로 하면 초등학생이라도 고대 타밀문학을 해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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