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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창간 11주년 특집-축사] 김창현 사단법인 대한사랑 영남본부장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합 창원시의 출범과 함께 2010년 5월 10일 창간한 이래로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 성장해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됐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해 많은 이로부터 사랑받으며 참된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 왔음을 잘 알고 있기에 창원일보의 이형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지지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전례없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생존, 성공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하는 지금,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창간정신의 초심을 잃지 않는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특히나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창원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명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단체입니다. 역사는 한 국가의 살아있는 정신이며 혼(魂)입니다. 역사의 정신을 본받아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경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깊이 있는 역사문화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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