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환단고기 진서론]오성취루가 자주 있는 현상 아닌가요?
<위서론자 1> 오성취는 특별한 게 아니고 자주 있는 현상인데요?
<반박>
1. 박석재 천문학 박사의 견해-무진년 오성취루는 손으로 계산할 수도 없고, 조작할 수도 없다. 60평생 천문학자로서의 명예를 걸고 선언한다.
*오성취루 기록의 의미
1) BC 2333 조선 건국~삼국시대까지 역사의 블랙홀인데 만일 조선 건국이 신화라면 2000년 역사가 사라진다.
2) 오성취루를 천문학적으로 검증했다.
3) 천문대(감성)를 가진 나라가 존재했다.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님
-고 라대일 박사와 박창범 박사가 증명
(1993년 단군조선시대 천문현상기록의 과학적 검증)
-오성취루=뉴성(베타 양자리)에 다섯 개의 중요한 행성들이 모여 있는 현상으로 논문 발표자는 슈퍼컴퓨터, 나사프로그램 돌림. (일반 프로그램으로 돌려도 되지만 정밀성을 기하기 위해)
2. 박창범 교수는 연대를 정확하게 산정해 놓고 전후 550년 안에서 실험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모든 이들이 보고 와~~할 정도로의 그런 현상에 대해 '단군세기'에 대한 기록을 검증했고요. 물론 분리각 10도 이내로 제한된 상태로 했습니다. 그건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고요. 그래서 기원전 1953년 2월 25일 새벽(분리각 2.3도 이내), 기원전 1734년 7월 12일 초저녁(분리각 10도 이내) 2번의 오성취루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문영 씨와 기경량 씨 글을 다 봤는데요. 그럼 제발 반박 논문이라도 써서 올려주지 아무리 찾아도 논문이 안 보이네요. 블로그와 켑텍스인지 거기에만 실어놓고....그들이 제시한 자주 나타났다는 시뮬레이션 자료는 인정합니다만 박창범 교수가 제한 조건으로 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10도 이내에 미치는 것들이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