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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흉노(HUN),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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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훈족역사 총정리ㅣ환국배달조선과 유라시아 흉노의 관계ㅣ신라 김씨의 시조 김일제ㅣ https://youtu.be/5iWkoN_05Xg  흉노 조횟수 100만 기념 북방유목민족사 해도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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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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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2(이스라엘편2) 역사광복 2020-11-11 2,274
88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역사광복 2020-11-11 2,558
87 (북한 역사학계에 전달된 기사)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 역사광복 2020-11-05 2,092
86 배달국을 연 초대 환웅천왕 거발환(居發桓)의 의미 역사광복 2020-11-05 1,986
85 [춘하추동] 홍익인간과 아나키즘 역사광복 2020-11-02 1,882
84 19세기 백두산 신단수 지도는 환웅의 신시 개천 증명 역사광복 2020-11-02 1,886
83 한국인들! 환단고기를 다시 손에 들기 시작하다 韓民族 정체성의 根幹 ‘桓檀古記’ 열공(2부) 역사광복 2020-10-28 4,318
82 한민족 정체성의 근간 "환단고기"열공 (1부) 역사광복 2020-10-28 1,909
81 글과 역사의식을 찾아서 '국민 창의성' 국가의 경쟁력 역사광복 2020-10-28 1,720
80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2부) 역사광복 2020-10-28 3,158
79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1부) 역사광복 2020-10-28 3,074
78 [특별기고] 한사군 낙랑 평양설 이제는 폐기해야 역사광복 2020-10-28 2,906
77 대한제국의 선포일을 맞이하여 되새겨보는 ‘대한’의 의미 커발한 2020-10-19 3,053
76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제대로 알자 커발한 2020-10-19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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