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칼럼

역사시대 구분 이대로 좋은가!?

  • 개념역사가
  • 0
  • 3,597
  • Print
  • 글주소
  • 2020-06-10



                   역사시대 구분 이대로 좋은가?!


보통 우리는 역사시대를 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구분은 톰센이 제안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제 한번 생각해볼 때가 된 것 같다.


사실 역사란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면으로 구성된 총체적인 인간상인데

이를 무시하고 단순히 기술사적 관점으로 구분하여 이를

역사 전체에 적용하는 기준으로 삼은 것

어리석은 사고라는 비판이 있다.


이것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이야기

역사의 주체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828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422
45 "선대 독립운동 발자취 찾다가 민족정신 높아졌다" 바른역사 2020-04-12 2,072
44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바른역사 2020-04-12 2,130
43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2,001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946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880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3,122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2,965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2,137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2,441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3,258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2,626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2,035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2,188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2,163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2,108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