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1 - 대한사랑 2025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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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의 현주소라며 참석자들의 공분을 대한사랑 역사관의 바탕이 되는 『환단고기』
불러일으켰다. 를 대중화시키고, 세계화 하는 데 앞장설 예
부산지부 박웅 회원의 첼로 연주곡으로 정이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내외 역사탐
잠시 열기를 식히고, 이어서 윤창열 이사장 방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지식을 습득하여
의 2025년 을사년 중점 사업 보고와 이완영 역사광복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하였다. 앞
이사의 대한역사교과서 리플렛을 설명하는 으로 대한사랑의 행보에 주목해주기를 바
시간을 가졌다. 란다.
윤 이사장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글·사진. 강인한 기자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윤창열 이사장님 축사를 하고 있는 조성두 흥사단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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