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4 - 국제학술문화제-천부경/국제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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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분과


                 신문화 원형을 지니고 있는 집단이다. 계연수는 낭가의 『대학』과 『중용』이 『천부경』과 『삼일신고』

                 라고 규정하였다. 유학자들이 사서삼경이라고, 곧 사서를 기본으로 삼아서 삼경을 보듯이 『천부
                 경』과 『삼일신고』를 기본으로 한민족의 정신문화 원형 탐구를 하라는 계연수의 당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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