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

우리 민족의 흔적을 찾아 중국 산동성으로!!

사)대한사랑은 창립 이후부터 『환단고기』의 역사관을 정립하고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마도에 이어 금년에는 산동성에 전해지는 우리 문화의 흔적을 탐방하고자 합니다. 산동성은 예로부터 줄곧 우리 민족의 영토였습니다. 이번에는 천주(치박시)·지주(태안시)·병주(제녕시)·음주(내주시)·양주(연태시)·월주(용구시)·일주(영성시)·사시주(교남시)의 팔신제 제사 장소와 임기시에 있는 동이 박물관을 탐방하려고 합니다. 팔신제는 산동지역을 지배했던 동이족의 제사문화가 후세에까지 전해진 것입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님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윤 이사장님은 팔신제에 대한 논문을 쓰신 바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일정: 5월 21일(수)~5월 25일(일): 4박5일

제1일: 영성시 성산각

제2일: 연태시 지부도, 용구시 황성진, 내주시 삼산도

제3일: 치박시 천제연, 제녕시 치우총

제4일: 임기시 동이문화박물관

●비용: 135만원

●신청: 4월 4일(금)까지(20명)

●문의: 010-5800-1691(대한사랑 컨텐츠 기획국장 윤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