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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마고 예술제 막 올렸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제8회 지리산 마고 축제가 10월 7일부터 개막!
개막식은 10월 7일(토)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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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10일간, 즉 10월 7일(토)부터 10월 16일(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지리산조망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날 대한사랑 윤창열 사장의 마고문화 유래에 대해서 특별한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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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문화의 유래에 대해서 열변중인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지리산 마고 축제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 전통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지리산조망공원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이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는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노영란 pretty1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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