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제거한 한국사의 맥과 국경을 바로 볼 수 있는박물관이 개관되었다.
홍산문명에서 동학까지 지상신선이 되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수행문화ㅣ대한이 되는 길 (최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