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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뿌리 문화] 문화재청, 끝내 시민들 요구를 묵살하고 남원, 합천 가야고분군, 일본서기 지명으로 유네스코에 등재추진!

남원시민들과 합천군민, 그리고 가야사를 바로 잡고자 하는 가락종친회와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문화재청은 거부하고 일본서기 임나관련 지명으로 유네스코문화유산등재를 추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듯 하다. 이로서 한국 가야사는 가야가 아닌 일본서기 임나를 주장하는 학계와 그것을 인정하는 토착왜구단체로 전락한 문화재청임이 드러났다. 대선이 있기 얼마 전 문화재청은 간부들을 급파하여 "시민들이 원치 않으면 등재를 포기하든지 기문, 다라 지명을 삭제하는 쪽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시민들을 달래고 마음을 떠 보고 난 후 대선 후 결국은 일본서기 지명 등재를 통보해 왔다.#남원기문#합천다라#토착왜구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 꾹~ 눌러주세요^^ 대한사랑 온라인 회원 가입 및 후원 신청 : http://www.daehansarang.org/index.php?mid=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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