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든 문헌은 낙랑군과 대방군의 소재를 요서(요동)으로 기록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와 한국사학계만이 조선시대 사대유학자들의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설을 정사로 주장하며 평양 낙랑군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평양고분의 발굴자 세키노 타다시의 충격적인 일기장과 최근 북한 학계의 3000기 평양고분 발굴성과 평양낙랑군이 한나라 식민지라는 설을 부정하기 시작한 한국사학계의 속타는 심정을 전한다. 한마디로 평양 낙랑군은 없었다. #낙랑군#평양낙랑고분#한사군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 꾹~ 눌러주세요^^ 대한사랑 온라인 회원 가입 및 후원 신청 : http://www.daehansarang.org/index.php?mid=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