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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사천지부 경당역사문화특강
금번 특강의 주제가 동학과 보천교 등을 다루면서 최제우 대신사의 천상문답사건이후 한문판 동경대전과 한글판 수운가사로 시천주 사상을 알리고 나아가 동학혁명까지 확산과 구한말 당시 국모로써 백성을 생각지 않고 민비의 지위와 목숨을 보전키 위해 청나라를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일본까지 들어와 종래에는 외세에 의한 전백성이 위험에 처한 상황, 그리고 독립군자금의 출처로 보천교를 부각시키는 가운데 객관적 역사의 인물로써 인간 강증산이 언급되었고 거부반응은 없었습니다. 역사에 드러나 있지 않은 사실에 신선한 강의였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대한사랑 역사광복을 위해 앞장서는 사천지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