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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서울지역 경당 역사문화강좌
조경희 부회장이 논설위원으로 있는 코리아포스트는 전세계 외교관들이 보는 영문잡지입니다.박찬화 교육위원의 강좌를 듣고 나서 소감발표를 10분 정도 하였는데, 당일 강좌를 통해 문화충격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도 모르고 남의 역사를 이야기하냐는 자문을 했고, 우리 역사문화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 나도 한국인으로서 교육위원 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우즈벡에 가서도 대한사랑과 연계해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대한사랑 서울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