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자료실

[환단고기 진서론: 저자]계연수는 수안계씨 족보에 나오지 않으니 가공인물이 아닌가요?

『해동인물지 곤坤』(1969년 성창호가 회상사에서 펴낸 책) 295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桂延壽 子仁卿, 號雲樵, 世居宣川, 李沂門人, 涉獵百家書, 戊戌刊行檀君世紀, 太白遺史等書, 己未赴李祥龍幕下, 參畫軍政有功, 庚申卒于滿洲


없는 인물이 책에 실릴 수가 있는가?

수안계씨 종친회에서는 자신들의 족보를 간행할 때 북쪽의 사람들은 누락된 사람이 많다고 증언하였다.

계연수가 살던 '선천'은 평안도 삭주에 있는 지명으로 계연수는 북쪽에서 살았다


계연수는 가공인물이 아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307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561
33 [환단고기 진서론]이유립은 개천각교의 교주였다고 하던데 환단고기는 그 종교의 경전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10 1,298
32 [환단고기 진서론]이유립씨가 가지고 있었다던 『환단고기』 초간본은 왜 보이지 않는가요? 대한뉴스 2021-01-10 1,388
31 [환단고기 진서론]오형기가 환단고기를 필사한 장소인 대시전은 1969년에 지어졌다고 하던데요? 대한뉴스 2021-01-10 1,234
30 [환단고기 진서론]광오이해사본에는 『북부여기』를 휴애거사가 지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2 대한뉴스 2021-01-10 1,125
29 [환단고기 진서론]광오이해사본에는 『북부여기』를 휴애거사가 지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대한뉴스 2021-01-09 1,134
28 [환단고기 진서론]환단고기는 교정의 흔적이 있으니 위서가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9 1,137
27 [환단고기 진서론]중·일과 한 형제가 된다는 것은 일본제국이 내세웠던 대동아 공영권과 같은 것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9 1,114
26 [환단고기 진서론]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안함로, 원동중 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283
25 [환단고기 진서론] 『단군세기』의 “국유형 사유혼”구절은 박은식의 한국통사 내용을 베낀 것이 아닌가요? +1 대한뉴스 2021-01-08 1,235
24 [환단고기 진서론] <자유>지 내용(1976년)과 환단고기의 내용이 같으므로 조작한 것은 아닐까요? 대한뉴스 2021-01-08 1,083
23 [환단고기 진서론: 저자]계연수는 수안계씨 족보에 나오지 않으니 가공인물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74
22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헌법’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37
21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평등’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40
20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자유’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33
19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인류’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224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