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은 오는 15일 우리 역사의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새기는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과 한국인의 시원역사와 뿌리를 밝히고 건국이념과 개천정신을 돌아보는 ‘신시개천을 말하다’와 동방의 원형문화와 동학의 정신으로 지구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이제 다시 개천을 선포하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사랑 상임고문인 안경전 STB상생방송 이사장의 특별강연에 이어 가수 김연자와 락 밴드 크라잉넛 등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유튜브 채널과 STB상생방송에서 감상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한사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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