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칼럼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 개념역사가
  • 0
  • 2,653
  • Print
  • 글주소
  • 2020-06-23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역사상품의 "홍수"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마음이 '가난'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역사를 잃은 현대!

 

'새로운 야만의 시대'에 우리들은 굶주려 가고 있다.

 

역사현실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상아탑에 숨은 역사가'야 말로

역사를 실천적으로 모독하는 파렴치한 '사이비 역사가'인 것이다!

 

우리 역사에 한 사람의 소크라테스가 필요하다!

여러분!

우리 모두 소크라테스가 되어 역사의 광장에서 만나지 않으시렵니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1,755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4,827
45 "선대 독립운동 발자취 찾다가 민족정신 높아졌다" 바른역사 2020-04-12 2,093
44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바른역사 2020-04-12 2,149
43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2,024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969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900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3,151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2,987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2,157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2,477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3,278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2,646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2,053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2,207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2,180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2,129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