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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재 천문 & 역사 TV-서효사
환단고기’에는 서효사라는 180자 시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단군조선의 6대 달문 단군이 구월산에 제후들을 소집해 하늘에 제사를 드리고 신지 발리에게 발표하도록 만든 시입니다. 삼한으로 나뉘어 통치된 단군조선의 웅혼한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고종황제는 바로 단군조선의 삼한, 대한을 이용해서 ‘대한제국’이라는 국호를 선포했던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이라는 이름도 ‘단군조선의 나라’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