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사랑을 소개합니다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민족 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입니 다. ‘대한사랑’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의 역사와 문화, 혼을 지키는 사람들’ 이란 뜻입니다.
주요 핵심 사업
- 역사광복 지도자 육성을 위한 대학원대학 설립 추진
- 올바른 역사학 인재 양육을 위한 장학생 선발 지원 사업
- 한민족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한 역사교과서 제작 추진
- 미래청소년 문화창달을 위한 한문화컨텐츠 사업 및 청소년 역사캠프 추진
- 해외동포 정체성 정립을 위한 역사문화 교육 지원 사업
- 역사문화 원전을 공부하는 경당인문학 강좌와 독서클럽 운영
- 한문화 세계화를 위한 한민족 역사문화원전 번역사업
- 대국민 역사광복 2천만 서명 운동
- 재외동포 및 세계인들의 한류문화 체험을 위한 한문화 캠프와 축제 운영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항일 독립군들의 ‘대한 역사관’
100년 전 1919년 3월 1일, 우리 한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침략자 일제의 폭압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났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핍박이 심해질수록 대한의 민족혼은 오히려 더 결집했습니다.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여러 독립투사, 의인열사들이 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1945년 8.15 광복의 그날까지 생명을 걸고 조직적인 구국 운동을 펼쳤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23주년 3.1절 선언(1942. 3. 1)은 이러합니다. “우리 민족은 처음 환국桓國이 창립된 이래 단군檀君·부여扶餘·삼한三韓·삼국三國·고려高麗·조선朝鮮 및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거쳐 (중략) 민족의 광채를 보전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 식민사학의 역사침략에 맞서, 장구하게 이어온 ‘대한의 역사주권’을 당당하게 천명한 것입니다.
당신은 ‘환국 - 배달 - 단군조선 - 북부여’로 이어진 9천년 대한국사의 국통맥을 알고 계십니까? 항일 독립투사 운초 계연수 선생은 바로 이 ‘대한의 9천년 역사맥’을 밝히는 『환단고기』를 성편하시다가 일제에 의해 처참하게 희생되었습니다.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오늘의 우리는 『환단고기』를 통해 ‘대한 역사관’의 전모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