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월간 대한사랑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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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의 역사와 문화의 혼을 지키는 사람들
표지 이야기 | 팔주령
여덟 개로 뻗은 가지 끝에 방울이
달린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단군조
선 시대의 표지 유물이다. 신께 제
사지내는 의례용 도구이다. 태양의 004 국통맥 바로잡기 1) 문헌과 고고학으로 확인하는 단군조선
빛이 여덟 방위로 뻗어나가는 모습 014 국통맥 바로잡기 2) 「신지비사(神誌秘詞)」를 통해서 본
을 상징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군조선의 통치정신
025 국통맥 바로잡기 3) 『서경』 속에 기록된 단군과 순임금의 만남,
실제 역사였다.
032 국통맥 바로잡기 4) 북한의 단군릉은 진짜일까?
037 인터뷰 행촌 이암의 역사관 조명,
나라는 몸, 역사는 혼
048 역사광복군 인터뷰 왜 대한사랑인가?
- 대한사랑 홍진경 고문